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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도 겨울쯤에 데려와서 지금도 팔팔 잘 뛰어댕기는 달이
지금은 나이가 확실히 먹었는지
심장병, 기도협착증, 폐렴 다 와서 골골대는 중
하지만 약의 힘을 빌려 고통은 안받는 듯 함
죽을 때까지 약의 힘을 잘 받아서 덜 고통스럽게 갔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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